모멘텀에 '입력반응속도 조절' 이거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자 동영상은 훅 지나가니까 느린 배속으로 보시거나 아래 설명을 추가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FC를 할 때마다 어떤 날은 입력반응속도가 엄청나게 느리게 느껴지는 날이 있는데,
이 때 상대나 친구한테 '반응속도 안느리나요?' 혹은 '야 오늘 선수들 다리에 추달고 뛰는 것 같지않냐?'해도
별로 공감을 사지못해서 열받아가지고 게시물로 올렸습니다.
이거 옛날부터 벼르고 있었는데 어제 또 역대급으로 느린체감이 느껴져서
아예 녹화를 하고 가시적으로 알 수 있는 장면을 가져와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여기보시면 저는 논스톱슈팅을 의도하고 크로스가 날아오는 중간에
공격수 커서가 잡혀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바로 슛버튼을 눌렀습니다.
그 증거로 패드모양도 있지만 얀콜러 위에 뜨게되는 게이지로도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들 아시다시피 이 경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논스톱이 그대로 나가야 맞습니다.
하지만 제 얀콜러는 논스톱을 차지 않았어요. 그냥 사뿐하게 터치하더라구요.
위에 게이지까지 저렇게 멀쩡하게 떠있는데도요.
그 순간에 너무나 당황스러웠던 저는 슛버튼을 다시 한 번 눌렀습니다.
이제 그러고 나서야 슛팅모션이 뜨면서 슛을 하더라구요.
이 현상에 대해 저는 입력시간이 너무 느리게 반영되어서 선수가 제대로 반응하지 못한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문제는 이게 저 순간 한번만 그러는게 아니라 해당 판 내내 그래요.
저같은 경우엔 이렇게 한판 되면 거진 그날 하는 판은 전부 이렇게 느릿느릿 반응합니다.
지금은 공격때를 예시로 올렸지만 이게 수비땐 정말 치명적입니다.
도전적인 김민재식 수비를 한다고하면 태클타이밍이 반틱 혹은 한틱 늦게들어가서 패널티킥을 헌납하게되구요.
그것을 의식해서 내려서는 수비를 한다고해도 상대움직임에 실시간으로 반응하지못하니
제위치에 수비를 배치하지못해서 상대가 더 자유롭게 움직이다가 실점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진짜 게임플레이에 지장이 너무 많이 생깁니다.
이걸 서버문제라고 생각하기에는 영상&짤에도 보시면 알겠지만 핑은 4죠.
적어도 인터넷 문제는 쾌적하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유선LAN이고 1Gbps에 육박하는 환경인데도요.
그러니까 전 이게 게임코드안에 들어있는 부분인건가? 하고 생각을 할 수 밖에 없게됩니다.
여러분들은 이거 공감하시나요?
제가 만났던 공식경기 상대나 친구한테 뭐 물어봐도 공감을 사지못하니까 답답해서 이렇게 올려봤네요.
님들은 어떻게 생각드시나요?



Comments
댓글
0개
로그인한 승인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